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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려면 다리 잘라야.." 11세 소녀 사투

입력 : 2010.01.15 17:01

아이티 지진참사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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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 참사 구조현장.

건물더미에 깔린 11살 소녀가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소녀는 하체가 건물 잔해에 눌려 있는 상태인데요

구조대가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잔해가 워낙 육중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녀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리를 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군요.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