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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1953년 작 우물가.
이중섭의 50년대 작품 소.
세상을 떠난 작가부터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대 초반 작가까지 한국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갤러리 현대'가 개관 40주년을 맞아 우리 현대 미술의 단면을 보여주는 68명의 작품을 모았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우리 디자인의 저력을 보여준 20대와 30대 젊은 디자이너 5명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의 수상 작품은 물론 아이디어와 컨셉,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함께 선보입니다.
[이제석/디자이너 : 디자인이나 광고 쪽 컨텐츠도 활발히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이렇게 공모전 수상이나 전시회를 통해서 입증을 하는 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한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들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과 작업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한국 미술계에서 구상 회화의 흐름을 이어온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작품들과 약간의 추상이 가미된 작품 등 저마다 회화에 대한 철학이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영의 박태환, 마라톤의 황영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19명을 그린 전시회가 열립니다.
판화와 회화를 결합해 스포츠 스타들의 도전과 성취, 눈물과 환희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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