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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자동차회사는 성추문에 휩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더이상 자사 자동차를 무료로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가 타이거 우즈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온 뷰익의 고급 SUV입니다.
그러나 성추문 이후 GM은 더이상 자사 자동차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우즈의 이미지가 차량 홍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우즈의 성추문이 불거진 계기가 된 지난해 11월 교통사고 당시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도 GM의 제품이었습니다.
성추문 이후 ATNT와 액센츄어등 10여개의 후원사들은 우즈에 대한 후원을 중단하는 등 잇따라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