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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1만7천 달러…2천 달러↓

진송민

입력 : 2010.01.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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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 GNI가 1만 7천달러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2008년에 비해 2천달러 넘게 감소한 액수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3년 만에 2만 달러대 수준으로 다시 올라설 전망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인당 GNI를 잠정적으로 추계해 본 결과 극심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4년 전 수준인 1만 7천달러 안팎에 그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