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친구의 돌 반지를 훔친 혐의(절도 등)로 이모(18)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해 7월 3일 오후 광주 서구 유덕동 친구 정모(18)군의 집에 놀러가 정군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 장롱에 보관된 돌 반지 7개(7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은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훔친 돌 반지를 금은방에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군은 경찰에서 "용돈이 필요해 돌 반지를 훔쳤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