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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물들은 지진같은 자연재해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말을 증명할 만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세계는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기 직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사무실.
사무실 가운데에 누워 있던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나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주인이 뒤를 따라 나가고 몇초 뒤 지진으로 사무실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밖으로 따라 나온 주인과 직원들은 아슬아슬하게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지진을 감지한 강아지 덕분에 다친 사람이 없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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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에서 기르던 무게 300kg의 시베리아산 호랑이가 먹이를 주던 주인을 공격했습니다.
사고 직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기는 했지만 주인은 숨졌습니다.
야생동물이 위헙하다는 이웃의 항의가 잇따라 왔지만 호랑이를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주인은 지난 10년간 사자 등 맹수를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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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중국산 전기차 E6입니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E6는 15분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차입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이 이제는 친환경 자동차로 선진국 자동차와 경쟁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