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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이 이제는 친환경 차량 시장에까지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주 미국에서 개막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은 차 가운데 하나가 중국산 전기차 'E6'입니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E6'는 15분 충전으로 3백 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차입니다.
'E6'는 우리돈으로 4천 5백만 원이 약간 넘는 가격에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과 유럽산 전기차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생산 업체인 BYD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배터리를 만들어오다가 최근 아예 자동차 업체로 변신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