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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동물 이야기가 많습니다.
캐나다의 한 남자가 자기 농장에서 키우던 호랑이에게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이 농장에서는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3백 킬로그램의 시베리아산 호랑이와 사자 등 야생동물 5마리가 사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주인 66살 부월터 씨가 동물에 먹이를 주기 위해 철장에 들어갔다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기는 했지만 부월터 씨는 숨졌습니다.
야생동물이 위헙하다는 이웃의 항의가 잇따라 왔지만 호랑이를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부월터 씨는 지난 10년간 동물을 키워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