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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기 회복

이성일

입력 : 2010.01.22 18:25


보령시(시장 신준희)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기 회복을 위해 시 재정중 2,089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 지원, 서민생활안정, SOC 확충 등 서민경기 회복에 파급효과가 큰 3대 분야를 조기집행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조기집행으로 인한 차후 예산부족 등 부작용이 없으면서 집행효과가 큰 경비인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위주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조기집행을 위해 그간 보령시에서는 △지난해에 '보령시 사업기간단축(Closing by Oct)운영 규정(훈령182호)'이 제정·공포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반 23명의 조기집행 비상경제 상황실을 구성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 하기위한 합동설계팀 가동 등 조기집행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집행성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회계연도 개시전 예산 및 자금배정, 계약체결 △계약기간 단축 위해 긴급입찰 시행(7~40일→5일) △매칭펀드 사업의 계약방식 개선(국비가 확보된 경우 우선 발주) △선금 지급 확대(30~50%→70%) 등 각종 집행 제도 및 절차를 간소화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장(부시장) 주재로 매월 셋째주 목요간부회의시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해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두성 기획감사담당관은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내수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것"이라며 "낭비, 비효율 집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 건실한 예산집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일 SBS U포터 https://uporter.sbs.co.kr/rich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