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산 초등교 교장, 축구하다 쓰러져 숨져

입력 : 2010.01.11 09:39


울산 모 초등학교 교장 A(59)씨가 축구 동호회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11일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남구 옥동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축구회 회원들과 축구 경기를 하던 도중에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긴급히 병원으로 실려가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약 1시간 뒤 끝내  숨을 거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고혈압 약을 복용해왔던 점 등으로 미뤄 심장마비 때문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