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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수정안 발표후 대전 방문 예정

입력 : 2010.01.10 14:47


정운찬 국무총리가 11일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한 뒤 대전 지역을 방문해 수정안을 직접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 총리가 발표 뒤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어 대전 지역 방송3사와의 공동 대담을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대전지역 방송사와의 공동대담을 통해 충청 지역민들에게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직접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담에 앞서 정 총리는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작년 1월 용산 철거민 농성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김남훈 경사의 묘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