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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가산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달아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은 11일부터 양도성예금증서, 즉 CD 금리 연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0.2퍼센트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업은행도 올해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5퍼센트포인트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은행연합회는 정기예금, 은행채, CD 등 은행의 실제 자금조달원을 가중 평균한 새로운 기준금리를 만들고 있는데,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