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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1.08 13:58
폭설에 이은 혹한은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눈꽃과 나무서리꽃이 피어 절경을 뽐내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충북 충주 탄금호.
칼바람을 맞고 선 앙상한 나무가지들이 하얀 눈꽃 솜이불을 덮었습니다.
그 풍경이 마치 한폭의 수묵화같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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