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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가뜩이나 추운 날씨속에 사실상 실업자가 3백만명을 넘고 대학생들 등록금 마련할 길이 막막해 졌다는 우울한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정부 발표를 믿고 잔뜩 기대하고 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민생은 뒷전인 국회 입법 절차도 무시한 채 시행을 공언해 온 정부 그분들의 자녀가 등록금을 꿔서 내야하는 처지였어도 똑같이 그랬을 지 궁금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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