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올해부터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는 경영진 성과급을 3년 이상에 걸쳐 나눠 지급해야 하는 등 이른바 '보너스 잔치'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보험협회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의 '금융회사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단기 실적에 연계한 과도한 성과급 지급이 금융회사의 무리한 투자와 과당 경쟁으로 이어져 금융 부실을 가져올 수 있어 나중에 부실이 발생하면 경영진은 예정된 성과급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