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쿠아리움, 7일부터 '물고기 사진전'
부산아쿠아리움은 평소 접하기 힘든 물고기들의 다양한 표정과 그 속에 담긴 희로애락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물고기 사진전'을 7 일부터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해양생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늘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진전에서는 물고기 들이 연출하는 다양한 표정과 함께 재치 있는 한 줄 메시지까지 더해져 보는 이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사진 30장을 무료인화 할 수 있는 인화권이 주어진다.
또한 관객이 직접 최고의 사진을 뽑는 '베스트 사진 찾기', 입장 시 받은 홍보물 속 사진과 전시된 사진 중 틀린 부분을 찾아 응모하는 '틀린 사진 찾기', 수달과 닮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응모하는 '닮은꼴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외 왕복 항공권, 사진 인화권,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윤나영 홍보담당은 "이번에 선보이는 사진들은 부산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수중생물을 클로즈업한 것으로 현장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수중생물의 특징을 알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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