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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설특보 확대…중부 밤부터 차차 그쳐

입력 : 2010.01.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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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많은 눈이 이어지면서 대설특보가 점점 더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권과 충북 북부에 이어서 강원 영서에도 대설경보로 강화됐는데요.

그 밖에 중부와 영남에는 대설주의보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중부와 남부 곳곳에 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눈구름이 조금씩 동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수도권의 눈발은 점점 더 약해지겠지만 오후에도 강원도 쪽으로는 많은 눈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에는 25cm 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고 또 인천과 수원 등 경기도쪽으로도 20cm 안팎의 많은 눈이 쏟아졌는데요.

앞으로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고요.

그 밖에 중부와 남부 곳곳에도 최고 10cm 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서해안쪽으로 눈발이 강해지면서 최고 15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이번 눈은 밤에 수도권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새벽에도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서해안의 경우는 지방은 글피까지도 많은 눈이 계속 되겠고요.

또 내일부터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