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50분께 부산 남구 모 대학 학생회 관 동아리방에서 이 학교 학생 A(25)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친구는 "이틀간 연락이 되지 않아 학교 안을 살피던 중 동아리방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숨지기 전 친구들 휴대전화에 작별을 고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취업과 유학 문제로 고민해왔고 우울증세를 보였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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