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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년 미사에서 인류가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고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세계 평화의 날' 기념 강론을 통해 "사람들이 경쟁자가 적이 아니라 형제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평화는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아울러 "즉각 평화 계획으로 전환해야 하며 모든 종류의 무기를 내려놓고 인간을 더욱 가치있게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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