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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등장 서울 홍보영상 '유튜브'에 공개

입력 : 2010.01.01 11:51|수정 : 2010.01.01 22:25


서울시는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5개  국어로 된 서울관광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s eoulpv)를 통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홍보영상에는 한류스타 류시원과 김정은이 출연해 한강공원 등 서울의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이별과 만남의 줄거리를 선보인다. 

영상은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광둥·북경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21일 유튜브에 공개되고서 열흘 만에 5천여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시는 국내외 관광행사, 공항, 전광판 등에서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화권과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배우를 출연시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서울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과 함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