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제 8시뉴스도 2009년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여러가지 표현을 생각해 봤습니다만 뉴스를 전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다사다난'했다는 전통적인 표현 이상은 역시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하고 중요한 건 시작보다 끝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는 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오늘(31일)밤 좋은 꿈 많이 꾸시기 바라면서 2009년 12월 31일 8뉴스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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