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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올해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보다 2.8퍼센트 오르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소비자 물가는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지수는 1년 전보다 3.6퍼센트, 생활물가 지수는 2.1퍼센트, 신선식품 지수는 7.5퍼센트가 상승했습니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1월에서 4월엔 3~4퍼센트 대를 넘나들다가, 5월 이후 2퍼센트 안팎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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