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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부작용 없이 금연하는 방법?

입력 : 2009.12.30 17:59|수정 : 2010.01.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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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이런저런 모임이나 약속 많으실텐데, 날씨상황이 무척 좋지가 않네요..

우선 낮부터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서울에는 황사는 아니지만, 먼지 안개가 끼면서 공기가 좀 탁한 편이고요.

또 오늘(30일)밤 사이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쪽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서해안지방은 아직 눈이 끝나지가 않았어요.

내일까지 한라산에 최고 20cm 가량의 폭설이 예상되고, 충남·호남서해안에도 많은 곳에 10cm 가량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내린 눈은 기온이 낮기때문에 대부분 쌓일텐데요.

마음이 분주한 연말연시이지만, 날씨로 인한 사고없도록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얼마나 추울까요?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이 무려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영하 8도로 무척 춥겠습니다.

충청지방의 수은주도 아침에 영하 10도선까지 내려가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 많은 눈이 이어지면서 기온도 낮아 춥겠고, 영남지방은 해안쪽으로 무척 건조하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새해 계획 1순위!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금연하는 방법>

- 금연이 어려운 이유는 금단증상 때문인데, 우선, 금단증상과 흡연욕구를 의지만으로 참는 방법이 있다.

- 하지만, 니코틴 의존도가 높다면 의지만으로 참는 방법이 쉽지 않다.

- 흡연욕구가 생기면 물을 마시거나 심호흡,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 약국이나 보건소를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 또는 정제를 활용하여 금연하는 방법이 있다.

-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전문의와 금연상담을 받은 후 약을 처방받아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네, 보건복지부 금연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금연에 관한 다양한 상담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새해첫날인 금요일은 구름사이로나마 첫해를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다음주도 계속해서 많이 춥겠습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에는 홍콩과 하노이, 그리고 방콕에 비가 오겠고요.

유럽은 북부와 중서부쪽으로 비나 눈이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토론토에도 눈이, 뉴욕에 눈비가 예상되고,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