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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그리고 휴비스를 비롯한 6곳의 기업들이 내년부터 탄소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탄소 배출권거래제는 기관들이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를 정한 뒤 목표를 넘어선 감축량 만큼 배출권을 사고 파고 제도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기관이 내년부터 전기와 냉난방의 연료, 그리고 차량의 연료 사용량을 올해보다 2%씩 줄이면 2억 원 한도 내에서 상금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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