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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암 공무원 부부 살해 용의자는 큰아들

입력 : 2009.12.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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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살해된 공무원 부부의 유력한 용의자로 큰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은 28일 오전 9시쯤, 영암군 영암읍 자신의 집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영암군청 직원 51살 김 모 씨와 부인 50살 조 모의 유력한 용의자로 부부의 큰아들 2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11시쯤, 용의자 김 씨가 부모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입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