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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발생한 미 여객기 폭탄테러 시도 이후 강화됐던 엄격한 항공보안조치가 일부 완화됐다고 항공사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항공사 관계자들은 미 교통안전국이 아직 공식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28일부터 기내 보안조치가 완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기장의 결정에 따라 예전처럼 기내 담요를 다리에 덮을 수 있고 착륙 전 마지막 비행구간에서도 기내를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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