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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9.12.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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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은 오전에 경기 서해안 지방부터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내륙을 비롯한 중부지방 전역으로 눈이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도 밤 늦게 경북북부지방부터 눈이 시작돼 수요일인 모레까지 전북과 경북지방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과 제주도산간이 5~10cm, 서울·경기와 서해 5도는 3~8cm, 충청과 호남, 경북내륙지방은 1~5cm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모레 낮에 중부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눈이 내리는 동안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것으로 보여 내린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8도, 철원은 영하 1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꽁꽁 언데 이어서, 중부지방의 기온은 한낮에도 영하권을 맴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모레는 눈이 내리면서 한파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목요일부터는 서울의 기온이 다시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세밑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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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 근처 삼거리에서 강서경찰서 가양지구대 소속 45살 백모 경사가 몰던 경찰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하던 백 경사 등 경찰관 2명은 다치지 않았지만, 건물 벽과 경찰차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백 경사가 서행하는 앞 차량을 피해려다 빙판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백 경사를 불구속 입건하고 자체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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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내 26개 뷔페식당을 점검해,  금지된 첨가물을 훈제연어에 사용한 유명 호텔 소재 음식점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음식점은 서울 삼성동 A호텔의 하바나, 반포동 B호텔의 메리어트카페, 역삼동 C호텔의 비스트로입니다.

적발된 음식점들은 연어의 붉은색을 더 선명하게 하려고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된 식품첨가물을 훈제 연어에 뿌려 숙성한 후 판매했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시지, 명란젓, 연어알젓에 쓸 수 있는 발색제이지만  안전성 논란 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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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47조 원 규모의 원전 수주를 위한 1박 2일간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을 마치고 오늘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아부다비에서 칼리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전 컨소시엄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를 확정했습니다.

한전 컨소시엄이 수주한 원전 건설 공사는 1,400MW급 한국형 원전 4기이며 공사금액과 원전 운영금액을 합쳐 모두 4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47조 원대 규모로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수주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때 찐 살을 빼기위한 달리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낚싯줄에 걸려 앞발을 크게 다쳤던 바다거북 한 마리가 수술을 받은 뒤 무사히 바다로 되돌아갔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 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전에 경기서해안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내륙을 비롯한 중부지방으로 눈이 확대 되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경북북부지방은 밤 늦게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수요일인 모레는 남부 일부지방까지 확대되겠고, 모레 낮에 중부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과 제주도산간이 5~10cm, 서울·경기와 서해 5도는 3~8cm, 충청과 호남, 경북내륙지방은 1~5cm가량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15도~영하 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여전히 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