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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인도 업체와 공동으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에서 건설 중인 다리가 무너져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또 중상자가 있고 다리 붕괴과정에서 강물에 빠져 숨진 사람도 있는 것으로 추정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는 라자스탄 조드푸르시에서 350㎞가량 떨어져 있는 참발 강의 다리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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