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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오는 2017년까지 울릉도에 경비행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일영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울릉도에 경비행장을 짓는 것이 '긍정적'이란 외부 연구용역 결과가 지난 10월 나왔다"면서 "기획재정부에 예산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실장은 이어 "재정부 심사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오는 2011년말쯤 착공해, 오는 2017년엔 5, 60인승 경비행기가 다닐 수 있는 비행장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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