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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린 소녀들을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50대 남성에게 징역 151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법원은 납치와 미성년 강제추행 등 15개 중범죄로 기소된 통학버스 기사 55살 테리 리 실즈에게 징역 151년을 선고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실즈는 7세 소녀를 버스로 디즈니랜드에 데려다 주겠다고 유인하는 등 어린 소녀 3명을 꾀어 성추행하고 강제로 나체사진을 찍게 한 혐의로 이달 초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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