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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목)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입력 : 2009.1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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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미국작가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단편이 있죠. 남편은 가장 아끼는 시계를 팔아 아내의 머리핀을 사고 아내는 탐스런 머리칼을 팔아 남편의 시계줄을 삽니다. 서로의 선물이 필요없게 됐지만 가난했던 젊은 부부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삶에서 그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