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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계속됐던 강추위의 영향으로 일부 채소 가격이 올랐습니다.
농협에 따르면 무는 최근 기온 하락으로 주출하 산지인 제주지역의 출하 물량이 줄면서 지난주보다 36.4% 오른 1,500원에 거래됐습니다.
감자도 1kg당 지난주보다 380원 오른 3,350원에 판매됐고, 고구마도 1kg당 지난주보다 430원 오른 3,350원에 시세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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