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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사무실서 안 막히는 길 미리 확인

입력 : 2009.12.24 09:19|수정 : 2009.12.24 09:18

서울시설공단 교통정보 채널 내년 본격 서비스


서울시설공단은 내년 2월부터 IPTV를 통해 시내 도시고속도로와 주요 도로의 상황을 중계하는 교통정보 채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말한다.

공단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IPTV 교통정보 채널의 운영권을 획득해 방송을 준비해 왔다.

교통정보 채널에서 이용자가 정보가 필요한 지역을 선택하면 그곳의 교통 상황을 표현한 지도를 볼 수 있고 다시 구역별 CC(폐쇄회로)TV 위치를 선택하면 실시간 교통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내년 상반기 수도권과 전국의 교통정보까지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외출 직전 IPTV를 통해 도로 통제 정보와 막히지 않는 경로 등을 확인하면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권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