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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첨단기술 전시회 1월 국내 개최

입력 : 2009.12.23 10:58


닛산코리아는 닛산 브랜드의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닛산의 첨단 자동차 기술을 보여주는 ´닛산 테크놀로지 스퀘어´(Nissan Tech nology Square, NTS) 전시회를 내년 1월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다고 23일 밝혔다.

닛산을 대표하는 안전, 환경 등에 관한 최첨단 기술을 알린다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드라이빙, 혁신과 만나다'(Driving meets Innovation)라는 주제하에 지난해 5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돌며 열리고 있다.

이번 한국 행사에는 내년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시판에 들어갈 전기차 '리 프'(Leaf), 운전자의 언어와 감정상태를 이해하는 로봇이 탑재된 도심형 전기차 '피 보2'(PIVO 2) 등 닛산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두 차종의 4분의 1 규모 모델이 전시된 다.

닛산 친환경 기술 외에 현재 시판 중인 차종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장치들의 원리와 구동 방식도 쌍방향 시연기구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별도의 등록이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후 현장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현장 방문객 중 경품 추첨을 통해 닛산 알티마 주말시승권, 호텔숙박권 등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