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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복권 추첨식이 열렸는데 무려 2천여명이 동시에 1등에 당첨돼 푸짐한 크리스마스 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엘고르도 복권 추첨식입니다.
당첨번호가 발표되자 많은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당첨자 : 제가 당첨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당첨됐어요.]
[당첨자 : 30만 유로 짜리에 두 장이나 당첨됐어요.]
매년 12월 22일 추첨하는 엘고르도 복권은 상금 총액이 23억 유로로 세계 최대 규모인데 1등이 많이 나오도록 만든 특별 복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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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찾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오바마/미 대통령 : 누구 이번 크리스마스 때 어떤 선물 받고 싶은지 얘기해볼 사람?]
[어린이 : 아이팟이요.]
[오바마/미 대통령 : 아이팟이라고?]
휴대전화와 컴퓨터부터 자신도 처음 들어보는 비디오 게임을 받고 싶다는 아이들의 답변에 오바마는 당황한 모습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비싼 전자기기보다 자전거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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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출신의 알바레스 감독이 만든 '패닉 어택'이란 저예산 SF 영화입니다.
5분도 안 되는 분량에 로봇들이 도시를 점령한다는 조금 뻔한 내용이지만, 유튜브에 올라온지 한 달만에 100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60만 원으로 영화를 만든 알바레스 감독은 350억 원 대의 투자 제의까지 받았다며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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