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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한반도 지역의 연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2010년도 기후전망에서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내년 한반도 지역의 연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 비슷할 확률이 20%, 낮을 확률이 10%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의 연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60%, 비슷할 확률과 적을 확률이 각각 20%로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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