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1일 회사의 연말정산 담당 실무자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맨투맨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www.yesone.go.kr/call)과 전화로 연말정산 관련 사항을 질의하면 국세청 전담 직원이 24시간 이내에 답변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세무대리인을 이용하지 않는 사업자(15만명)가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10일까지이다.
국세청은 이날 오후부터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소득공제 자기검증 프로그램' 서비스도 시작한다. 납세자가 프로그램상에 주어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선택하면 소득공제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질문은 연말정산 시 자주 묻는 말, 틀리기 쉬운 사례 등 38개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국세청은 이달 초부터 '110 정부민원 안내콜센터(국번 없이 110)'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연말정산 세법 문의에 대해서도 상담해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총급여액과 소득공제 내역을 입력하면 연말정산 결과가 자동으로 계산돼 환급액을 미리 알 수 있는 '연말정산 자동계산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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