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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과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천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8.47%로 서울의 평균 상승률 5.71%, 수도권의 상승률 0.8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서울 가운데는 재건축 단지의 상승세에 힘입어 강동구의 아파트 매매가가 15.51%가 올라 가장 높았고, 송파구,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과천 이외에 성남이 4.93%, 용인이 2.88% 올랐지만 동두천, 양주, 광주 등에선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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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중국과 미국 등 세계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중국 상용차 제조사인 북분중형기차유한공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작사는 두 회사가 각각 4억 달러를 투자해 내년에 설립되며 기존 북분중기의 대형트럭 사업부문을 인수해 연간 4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현대차는 2~3년 안에 미국 상용차 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