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맞벌이 하는 부부가 늘면서 집안일을 분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집안일을 나눠서 하는 부부가 더 행복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연구팀이 1980년대와 1990년, 2000년에 각각 조사한 사회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집안일을 서로 함께 나눠서 하는 부부가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서 더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0년대 이후로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점점 많아지면서 집안일을 분담하는 경우가 늘었고, 40~60%가량의 가사를 서로 나눠서 할 때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남편과 아내가 집안일을 나눠서 하면 평등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이에 따라 별거나 이혼 등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