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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처 이전 백지화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골자로 한 세종시의 최종 수정안을 다음달 11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세종시 민관합동위가 다음달 초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인 뒤, 이 내용을 바탕으로 11일에 정부의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수정안에는 토지 공급가를 낮추고 세제 혜택을 주는 등 세종시에 들어올 기업과 대학, 연구소에 어떤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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