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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통사고 환자 진료비를 허위청구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병원 6곳을 적발해 병원장 52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0살 김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환자 입원 일수나 주사 투약회수 등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교통사고 환자 3천 여명의 진료비를 부풀려 청구해 보험사로부터 5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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