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번 유엔 기후회의 과정을 보면 계속된 경고에도 방심만 하다가 결국 큰 재앙을 초래하는 헐리우드 재난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다행히도 내년에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참석한 191개 모든 국가들의 노력. 그리고 미국·중국같은 강대국들의 양보와 결단도 절실해보입니다.
네, 토요일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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