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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날씨]
<앵커>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항상 느끼는 것은 누군가에게 참 고맙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는 것도 고맙고 부모님이 건강하신 것도 고맙고 안부를 물어주는 친구의 전화도 참 고맙습니다. 저한테는 밤늦게까지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가장 고맙지요. 고맙다는 느낌은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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