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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파티용품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월부터 올 11월까지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인한 안전 사고는 모두 14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3살 유아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지다가 감전돼 손에 화상을 입는 등, 감전이나 전구폭발사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 양초와 풍선, 폭죽 등 파티용품과 관련한 안전사고도 143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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