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요타자동차와 마쓰다자동차가 하이브리차(HV) 분야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마쓰다자동차가 2013년까지 개발할 예정인 하이브리드차에 도요타자동차가 모터와 제어시스템 등 기간장치를 공급하는 방향으로 제휴가 성립됐다.
도요타가 마쓰다에 공급하는 장치는 친환경차인 '프리우스'의 기간장치로, 연간 수만대 분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쓰다는 도요타와 파나소닉의 통합회사가 제작한 충전지를 자사의 '악세라'에 탑재할 방침이다.
마쓰다는 연구개발비가 연간 920억 엔으로 도요타자동차(8천억 엔)의 8분 1에 불과해 독자적인 HV차량 개발이 어렵다고 보고 올해 5월 도요타에 기간장치 공급을 요청했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