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의 발전된 IT 기술을 보여주는 동영상 촬영 현장입니다.
유튜브와 같은 전세계 UCC 사이트에 올려져 우리나라를 홍보하게 되는데요.
[크리스티나/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 외국인들은 한국이 얼마나 잘 사는지 몰라요. 저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깜짝 놀랐어요.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이 얼마나 잘 사는지 홍보하고 싶었어요.]
대통령 직속기구로 출범 1년째를 맞는 국가브랜드위원회는 민간 UCC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온라인 상에서 한국을 바로 알리는데 역점을 둬 왔습니다.
[윤병훈/국가브랜드위원회 사무관 :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돼 있습니다. UCC나 이미지 등을 활용해서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한류열풍을 활용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작업도 활발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우정의 주간, 한국기업의 일자리 소개와 함께, 어린이와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요.
한류 열풍을 통해 조성된 문화적 친근감을 바탕으로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고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한 행사입니다.
지난 주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고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국가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는 남이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 대한민국 고유의 브랜드가 어떻게 되겠느냐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한국의 국가브랜드 가치가 조사 대상 50개국 가운데 20위라는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요.세계 12위의 경쟁력에 비해 떨어지는 수치여서 지속적인 국가브랜드 개선 노력이 요구됩니다.
[어윤대/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 내년도 한해동안 G20을 통해서 한국의 국격이 한층 더 높이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지금 정부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인다는 전략아래 국제 사회 기여와 교류 확대를 위한 종합적인 국가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