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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초만에..'최악의 쓰나미 현장'

입력 : 2009.12.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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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23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양 지진해일 순간을 담은, 한 아마추어의 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당시 지진은 리히터 규모 9.1의 강진으로 최근 40년간 가장 끔찍한 자연재해로 꼽히고 있습니다.

15m 높이의 파도가 순식간에 해안가를 덮쳤고,  사람들은 미처 피하지 못했습니다.

5초 만에 눈 앞에 모든 것이 물에 잠겼습니다.

인도양 연안과 동남아시아 12개국에서 2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