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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학생에 70%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정호선

입력 : 2009.12.14 17:09|수정 : 2009.12.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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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서울시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시내 대학가 밀집지역의 다가구 주택을 사들여 대학생 주거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달 1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가 인근 다가구 주택 61가구를 대학생들에게 시범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입주 대상은 지방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로, 최소 2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보증금은 100만 원 임대료는 시중 임대료의 30~50% 선에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