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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 동안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을 벌여 불법 게임장 201곳을 적발해 업주 등 6백여 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약 8천대 현금 4억 6천만 원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단속이 심해지면서 대표적인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의 경우 USB를 통해 일반컴퓨터에 설치해 영업을 하는 등 불법 영업 방법이 갈수록 교묘해 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틈 타 일반시민들의 사행심리를 자극하는 불법 게임장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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