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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안전대책에 만전…병력 무장수준 변화없어"

정영태

입력 : 2009.12.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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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아프간 파병부대가 가장 안전한 지역에 주둔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 활동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원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탈레반의 위협 경고는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면서 국민과 기업에 대한 안전대책도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탈레반의 경고 때문에 파병 병력의 무장수준이 특별히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50명 이내의 군병력을 내년 7월부터 2년 반동안 아프간 파르완 주에 파견하는 내용의 파견 동의안을 10일 오전에 국회에 제출했습니다.